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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3일 0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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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이 일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해외자본과 해외기업, 우수 외국인력의 유입이 가속화돼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와 별도로 11월 낙후지역인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 3개 군과 괴산군에 대해서는 국토해양부에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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