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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1일 0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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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준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창단공연 이후 그동안 문화예술 혜택을 받지 못한 시군과 복지시설, 교도소 등을 돌며 공연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립체임버오케스트라는 4월 단원 선발을 마치고 애초 지난달 29일 창단 연주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일정을 연기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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