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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3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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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은 2004년 4월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에 맞춰 증축 공사를 했으나 이용객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큰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부산역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역 1층에는 각종 세미나를 열 수 있는 회의실 4곳이 설치되며 3층에는 고객쉼터와 문화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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