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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25일 0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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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최근 (사)한국문화예술인연합회와 자은도 백산리에 한옥 59채를 조성하는 한옥테마파크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인연합회는 농지전용과 건축허가가 나오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주거 및 창작 공간인 한옥을 비롯해 농촌체험학습장, 야생화학습장, 도예학습장, 음식문화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