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 시민 56.5% “교육-사회복지 질 높아져야”

  • 입력 2008년 11월 5일 06시 26분


전북 군산시민은 교육과 사회복지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군산시가 조사해 발표한 ‘2008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은 군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28.8%)과 사회복지(27.7%)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생활편의시설 확충(15.7%)과 도로·교통시설 정비(14.8%)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군산시 교육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교육시설 확충(28.7%)과 우수교사 확보(27.8%), 공교육 프로그램 개발(23.7%), 우수학교 지원육성(10.6%), 우수학생 장학사업(9.2%) 순으로 생각했다.

또 거주에 대한 불만족도는 20%였으며 그 이유로는 편익과 문화시설 부족(35.8%), 교육여건 열악(20.1%), 교통 불편(13.5%) 등을 꼽았다.

애향심과 친밀감은 약간 있음 59%, 별로 없음 20.9%, 매우 강함 19.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군산시가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50개 표본 조사구에 거주하는 1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2087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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