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7년 11월 20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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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 산 206―1 일대 108만6000여 m²에 18∼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3월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에 이어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건설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가 강화도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9월 도시계획 입안공람을 실시한 길상면 선두리(9홀 규모)에 이어 두 번째다.

■ 인천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급수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20일 오전 10시∼21일 오전 6시에 동구(만석 송현3 송림4·6 화수1·2 화평동)와 중구(송월동) 남구(도화3동) 일부 지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중단한다. 032-720-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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