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극제에는 8∼10월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20대, 30∼40대, 60대로 구성된 3개 연극팀이 참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주제로 작품 경연을 벌이게 된다.
참가팀은 서울신학대의 ‘소시오 스토리’(20대), 인하대 평생교육원의 ‘소시오 드라마팀’(30∼40대), 충북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의 ‘청노노인연극단’(60대) 등이다. 032-426-8792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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