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6 07:442007년 11월 6일 07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길 위에 사람이 있고, 길 위에 역사가 있다’를 주제로 한 축제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길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세미나(12일, 한옥생활 체험관)와 전통혼례, 상례 재현행사가 마련된다.
또 부채춤, 가야금 병창 등의 공연과 1111인분의 비빔밥 나눠 먹기, 전통 떡 시식행사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폭력, 인간의 내면을 여는 열쇠
싫어도 해야되는 일
조연, 그러나 꼭 필요한 놈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