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11월 1일 07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합창제에는 15개국 45개 합창단의 단원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합창제는 클래식 혼성, 클래식 동성, 민속음악, 대중음악 등 4개 장르에서 경연이 펼쳐지며 모든 합창단은 전체 곡의 50% 이상을 아카펠라(무반주 합창)로 부르도록 돼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