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8월 27일 05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산시는 “8월 중순 이후 부산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주말인 다음 달 1일과 2일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바다경찰서와 119수상구조대도 정상 운영하도록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