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4 11:332007년 8월 24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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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30분께 대학생 B(21.여)씨와 술을 마시다 "내가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인데 어떻게 하겠냐. 나는 잘테니 옆에서 DVD를 보라"며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박씨를 추행한 것까지는 인정했으나 성폭행한 것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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