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난치병 학생돕기 써달라”명예퇴직 수당으로 성금

  • 입력 2007년 6월 29일 07시 14분


경북도교육청 정호식(59·부이사관·사진) 기획관리국장은 정년을 1년 앞두고 명예퇴직을 하면서 받은 수당 1700만 원 가운데 1000만 원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28일 냈다.

정 국장은 “경북의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난치병 학생 돕기가 많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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