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9 03:022007년 6월 1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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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은 대학의 고객인 ‘교수·학생·학부모’ 중심으로 대학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이날 학생의 눈높이를 이해하기 위해 이 대학 취업정보센터에서 일일 상담업무를 체험했다. 박 총장은 재학생들에게 진로탐색, 인성면접 등에 대해 기존에 준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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