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5 03:022007년 6월 1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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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보복 폭행 사건의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던 총경급 이상 간부를 조사한 것은 장 전 서장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장 전 서장과 김학배 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등 2명이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하고 한화 측에서 금품을 수수했는지를 밝혀 달라며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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