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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4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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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표율이 39.2%로 저조해 향후 신임 투표의 신뢰성에 대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총장의 신임투표 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창헌(정보통신대학장) 교수는 투표 대상인 전임교원 1219명 중 478명이 투표에 참여, 424명이 신임에, 54명이 불신임에 각각 투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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