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10 03:032006년 8월 1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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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돈을 건넸다는 송모 씨가 검찰에서 다른 혐의로 추궁당하던 중 김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준 사실을 부인하다 시인하는 것으로 말을 바꿨다”며 “법정에서는 송 씨가 돈을 건넨 일시와 자금 출처 등에 관해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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