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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30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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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뷰티풀 데이’가 이제 겨우 하루 남았다. 5·31지방선거 이야기가 아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이야기다. 시끄러운 선거 유세와 뜨거운 월드컵 열기 속에서 정작 계절의 아름다움은 잊어버린 채 5월을 정신없이 흘려 보내진 않으셨는지…. 내일, 투표소 가는 길에 고개를 들고 5월의 마지막 하늘에게 인사를 건네 보자. “뷰티풀 데이!”라고.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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