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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2일 0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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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현대자동차 측은 남구 여천동 여천 배수장∼북구 명촌동 현대자동차 간 길이 600m, 폭 0.6m, 높이 1m의 태화강 방사보를 15일부터 5월 말까지 철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방사보는 현대자동차 수출부두의 수심 확보를 위해 1987년 3월 설치됐다.
이 방사보는 태화강의 물 흐름을 막아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물고기 이동을 막는데다 홍수 때 중·상류 지역의 범람 위험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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