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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3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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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안전본부는 공원과 생태숲이 교차로로 차단돼 공원의 일체감이 떨어지고 시민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건설안전본부는 주 공원과 생태숲 보행전망교를 연결하는 ‘일자형 보행육교’와 성수대교 교차로 사거리를 모두 연결하는 ‘십자형 보행육교’ 등 두 가지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다.
보행육교는 폭 4m에 길이 130m(일자형) 또는 700m(십자형)로 건설된다. 일자형은 50억 원, 십자형은 130억 원가량의 예산이 필요하다.
보행육교가 완공되면 교차로에 설치한 현재의 횡단보도는 없앨 예정이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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