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날인 2일 '기습추위' 온다

  • 입력 2006년 3월 1일 16시 48분


초중고교의 입학식이 열리는 2일 오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로 떨어지는 등 전국에 '기습 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보다 온도가 2~3도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1일 예보했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철원이 영하 7도, 춘천과 충주 영하 6도, 경기 수원 영하 5도, 청주 인천 대전은 영하 4도, 강릉 영하 3도 등이다.

이 날 낮 최고 기온도 서울과 인천, 수원이 영상 1도에 머무는 등 하루 종일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고 5㎝,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2일 오전까지 1~3㎝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3일까지 계속된 뒤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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