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8 03:112006년 2월 8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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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동국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강 교수 직위해제 대책위원회는 7일 성명에서 “직위해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 교수와 학과장에게 통보 없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강 교수 직위해제를 관철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국대 재단이사회는 8일 오전 강 교수의 직위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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