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5 03:052006년 1월 5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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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윤 씨가 2002, 2003년 대형 건설업체인 L사가 서울 송파구에 초고층 빌딩을 신축할 수 있도록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위를 조사 중이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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