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2 08:112005년 12월 22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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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행정자치부에서 열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중앙 평가위원회 심의에서 1위를 차지해 내년부터 4년 동안 모두 32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국비 32억 원을 비롯해 예산 126억 원을 투입해 담양호에서 광주광역시 경계지점까지 24km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2009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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