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8 08:132005년 10월 28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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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금호산업 등 8개 건설사로 구성된 금호건설 컨소시엄 소유의 옛 시청사(부지 3570평)가 8월 중순경 서울에서 전기사업을 하는 A 씨에게 팔렸다.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청사 감정평가액인 166억 원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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