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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8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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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관계자는 “옥산과 양촌 휴게소는 각각 1981년과 1972년 간이휴게소로 설치돼 주유소 등의 시설을 갖추지 못한 데다 매출이 크게 떨어졌다”며 인근 휴게소를 이용하도록 당부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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