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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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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부 기자실에서 방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뉴질랜드 정부가 “소 방귀와 트림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한 것이 화제의 발단. “방귀를 뀔 경우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간주해 처벌해야 한다”는 농담도 나왔다. 실제 뉴질랜드 연구에 따르면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호주 지역 온실가스의 20%나 된다고 한다.이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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