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2 06:362005년 8월 2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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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꿈을 바람개비에 담았습니다. 남북이 하나임을 강조하기 위해 같은 색깔의 바람개비로 한반도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세계평화축전이 열리는 경기 파주시 문산의 임진각에 조성된 바람의 언덕 앞을 1일 산책 나온 주민들이 걷고 있습니다. 평화축전은 경기도 주최로 다음 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파주=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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