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30 03:142005년 6월 30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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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는 “기사의 사실 관계나 논조에 대해 법률상 보장된 경로를 통해 시정을 요구할 수 있음에도 폭력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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