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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19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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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양궁선수단은 김윤배 하림 상무이사와 한일장신대 감독이었던 남교현씨(38)가 각각 단장과 감독을 맡고 전 국가대표 심영성을 비롯해 이상현, 백병규, 신병천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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