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01 18:382005년 4월 1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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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그룹 총수들이 대선자금을 제공한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는 심증은 가지만 당사자들이 부인하기 때문에 증거법상 기소할 수 없어 무혐의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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