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4 18:062005년 3월 14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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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들과 함께 수천만 원의 판돈을 걸고 수시로 도박한 혐의(상습도박)로 유모(29)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 등은 지난달 7일 오후 8시경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S모텔에서 고교동창 장모(32) 씨 등과 카드게임을 하면서 사기도박으로 1100만 원을 따는 등 1월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64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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