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회장 천기흥씨

  • 입력 2005년 2월 2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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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매리어트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천기흥(千璣興·62·사시8회) 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서울변호사회 추천 후보인 천 변호사만이 단독 출마했다. 부회장에는 유정주(柳正珠·서울회) 조영진(曺永進·수원회장) 서정석(徐正石·대구회장) 황익(黃翼·부산회장) 이정희(李淨熙·광주회장) 변호사 등 5명이 선임됐다.

10명의 상임이사에는 오욱환(吳旭煥·총무이사) 서석호(徐石虎·재무이사) 민경식(閔京植·법제이사) 하창우(河昌佑·공보이사) 황보영(黃寶榮·국제이사) 변호사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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