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스타가 읽어주는 톨스토이 작품들

  • 입력 2005년 2월 1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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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17∼19일 오후 6시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책 읽는 서울―톨스토이 문학의 밤’을 개최한다.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김명곤 국립극장장, 영화배우 안성기 정준호, 탤런트 김태희, 뮤지컬배우 김선경 등이 1인당 15분가량씩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등의 작품을 발췌해 낭독할 예정. 역사박물관 입장료 700원만 내면 무료로 참여. 문의 02-3789-2148∼9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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