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4 20:032005년 1월 4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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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온라인 초등교육전문업체인 이야기(대표 금훈섭)가 4일 사이트 ‘에듀모아’의 대구, 경북, 서울, 경기지역 회원 1만6338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을 조사한 결과 28%가 ‘공부 잘하기’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키가 크고 몸무게가 적당했으면 좋겠다’와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했으면 좋겠다’가 각각 17%를 차지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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