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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22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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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법학전문대학원 도입에 대비해 법학과 정원을 올해보다 43명 많은 200명으로 늘리고 음악학과(관현타악전공) 정원도 5명 증원했다.
그러나 입학한 뒤 전공분야를 선택하는 자유전공학부(정원 100명)를 폐지해 전체 정원은 27명 감소한 4243명으로 확정됐다.
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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