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에서 특히 대구 및 경북지역 학생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을 기념해 대구에서 특별전시회를 마련한 것. 이번 대회에서 경북대 사범대 부속 초교 4학년 정진홍군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경북 문경 농암초교 6학년 최성은양은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모두 40여명이 입상했다.
또 구미전자공고는 3년 연속으로 발명우수학교 단체상을 받았다. 문의는 대구시교육과학연구원 053-760-3216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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