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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1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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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최근 인천 남동구 구월동 28평형 빌라에 백혈병어린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인천에 문을 연 백혈병어린이 보금자리는 지방의 백혈병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를 받는 동안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보금자리는 가수 윤형주씨의 공연 후원금 등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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