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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6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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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장식 포항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김씨는 “해병으로 근무했던 포항은 ‘제2의 고향’”이라며 “축제가 성공하도록 귀신 잡는 해병의 정신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포항의 해병대교육훈련단을 거쳐 배출된 해병은 총 80만명이며, 이들은 국내 16개, 해외 49개 지부를 각각 결성해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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