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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25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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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부산독립영화협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장애인관련 영화를 감상하며 공감대를 찾기 위한 행사.
이번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버스를 타자’와 친구, 결혼이야기 등 영화상영과 수영야류 공연, 명사와의 만남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제작 워크숍과 영화학교 운영 등의 행사도 이어진다.
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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