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4 17:532004년 5월 1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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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경찰에서 “장인 회갑연에 참석해 가족들과 소주 반병을 나눠 마셨으며, 차를 다른 데에 세워두려고 잠시 운전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정원수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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