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5 13:562004년 3월 5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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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신문은 검찰이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 이 전 총재를 총선 이후에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검찰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 모금 중간수사발표 내용에 이 전 총재의 불법행위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계좌추적 및 김영일 의원 등 관련자 진술로 이 전 총재에 대한 혐의를 확인했고 중간수사결과는 오는 8일 발표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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