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안학교 10곳 신입생 모집

서울시내 10개 대안학교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들 학교는 체험 학습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고 있다. 대개 이달 말이나 다음달 중순까지 모집한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대안학교
학교(소재지)	연락처
난나공연예술학교(강북구 수유동)	02-900-6650www.nanna.seoul.kr
민들레사랑방(중구 수표동)	02-322-1318www.activelearning.or.kr
스스로넷미디어스쿨(용산구 갈월동)	02-795-8000wwww.mediaschool.co.kr
하자작업장학교(영등포구 여의도동)	02-2677-9200www.haja.or.kr
대안학교 한들(송파구 문정동)	02-449-0550www.youth1318.or.kr
도시속작은학교(용산구 한강로3가)	02-796-7855∼6www.bigschool.or.kr
은평씨앗학교(은평구 응암1동)	02-384-3518, 3637www.seedschool.net
꿈꾸는아이들의학교(관악구 신림12동)	02-855-2550www.dreamwe.org
치유적대안학교 ‘별’(관악구 봉천8동)	02-888-8069www.schoolstar.net
꿈틀학교(종로구 명륜동1가)	02-743-1319www.imyscho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