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0 18:392003년 10월 3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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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단 실족사로 보고 있으나 자살일 가능성도 있다는 노조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목격자들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이 회사 노조위원장 김주익씨(40)는 17일 회사측의 성실한 단체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크레인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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