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홍은동 재개발 2006년 마무리

입력 2003-07-27 18:52수정 2009-10-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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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노후 불량주택지구의 하나인 통일로변의 서대문구 홍은동 177 일대 4600여평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이곳을 2006년 말까지 녹지와 휴식공간이 있는 주거단지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홍은 제10주택 재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이곳엔 8∼20층 높이의 아파트 5개동 250가구가 들어서고 도로와 400여평의 녹지도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 규모는 13∼40평형으로 토지 및 건물 소유자와 세입자에게 우선 분양하고 나머지 70여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시는 “이 지역은 은평구로 연결되는 통일로변에 있고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 중간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데다 백련산 근린공원을 끼고 있어 경관도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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