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KT컵 국제여자 하키 6개국 20일부터 열전

입력 2003-06-12 21:31수정 2009-10-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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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KT컵 국제 여자 하키 대회가 20∼27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남아공 등 모두 6개국이 참가하며 남아공을 제외하고는 세계 랭킹 6위권내의 기량을 지닌 대표팀이다.

국제하키연맹(FIH)의 승인을 받은 공식 국제대회인 KT컵 국제 여자 하키대회는 9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경기에 앞서 19일에는 부산롯데호텔에서 이용경 KT 사장을 비롯해 안상영 부산시장, 신박제 대한하키협회장, 각국 대회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린다. 이 대회 참관을 위해 아즐란샤 전 말레이시아 국왕도 25일 방한한다.

본게임은 20일 오전 10시 반부터 남아공과 네덜란드 간에 첫 경기가 열리며 27일까지 풀 리그로 매일 세 경기씩 진행된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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