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2 18:572003년 4월 22일 18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마포경찰서는 22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기초질서 위반과 각종 범죄 단속을 위해 의무경찰 20여명으로 구성된 인라인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