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항공사는 제주노선을 제외한 국내 전 노선에 대해 8일 오후 2시부터, 제주노선은 9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예약을 받는다.
예약 날짜는 내년 설인 1월22일을 전후로 한 7일간이다. 또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4석이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대한항공 www.koreanair.co.kr, 아시아나 www.flyasiana.com)와 각 항공사 예약센터(대한항공 1588-2001, 아시아나 1588-8000)를 통해 할 수 있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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