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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16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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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가 유씨의 부축을 받으며 숨고르기를 끝내자마자 두 사람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내년요? 둘 다 당당히 완주할 겁니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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