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2 19:062003년 2월 12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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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탈북인권연대 회원들이 12일 오전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가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해 8월 중국 외교부에 망명 신청을 하다 중국 당국에 억류 중인 탈북자 7명에 대한 인도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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