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액은 총 6억214만5000원으로 △국민통합 △문화시민운동 △자원봉사 등 전국과 지역의 모두 17개 유형의 사업에 지원된다.
시는 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19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간단체에서 추천한 공익사업선정위회를 4월에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또 선정 단체에 대해서는 4월 중 1차 보조금 60%를 지급한 후 사업의 적정성 등을 검토,중간평가를 한 뒤 2차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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